파스텔톤의 건물외관과 시원한 테라스, 잔디정원까지
동화 속 예쁜 집을 보는 듯한 아라누리 펜션!
도보 1분이면 반짝이는 모래사장과
시원하게 몰아치는 동해바다의 파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해가 지면 노을이 함께하는 운치있는 테라스에서 와인 한 잔 어떠신가요?
잠들때까지 파도소리가 자장가가 되어
하루종일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
정성스런 숯불 바베큐와 편안한 테라스, 깨끗한 객실이 있는 곳!
아라누리 펜션과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