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누리“ 란?
바다의 순우리말인 “아라”와 세상의 순우리말인 “누리”의 합성어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동해바다가 펜션 바로 앞에 펼쳐져 있는 절경을 표현하는 이름입니다.
아라누리펜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분이면 도착하는 넓은 하얀 백사장과 잔디 공원에서 강아지와 즐거운 산책을 즐길 수 있고
향긋한 바다 내음과 파도소리를 듣고 느낄 수 있으며 경치는 아름답고 시설은 알차고 깨끗한 펜션 입니다.
아라누리펜션은 다년간 운영하면서 강아지와 숙박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을 해왔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애견과 애견인을 배려하는 펜션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